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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하낵
Hank Harnack
행크 하넥-2488.jpg
생애
출생

샤일로

사망

2489년, 투락시스 II

인적 정보
종족

테란

성별

머리

붉은색

신상 정보
진영

테란연합국기.svg테란 연합(~2499년 12월 17일)

연합 해병대(2488년 후반~2489년 초반)
해병 제4연대 제3대대(2488년 후반)
제321 식민지 유격대대(2488년 후반~2489년 초반)
천국의 악마들(2488년 후반~2489년 초반)
직위

화염방사병

행크 하낵샤일로 출신으로 운송 회사 '하낵 운송' 사업주의 아들이며, 조합 전쟁 무렵에 테란 연합 해병대에 입대하여 그 유명한 천국의 악마들의 일원이 되었다.

행적

입대

고향에서는 브론슨빌 데몰리션 팀의 에이스였고 경주 중 상대 팀 선수였던 짐 레이너를 박살내버린 전적이 있다. 입대 며칠 전에도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가던 레이너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역으로 털리기도 했다.

레이너오머처럼 동네에서 같이 어울리던 패거리와 함께 해병대에 입대한 하낵은입영 버스에서 레이너를 발견하고 시비를 걸어 그의 도시락을 뭉개버렸다. 이어 집결 장소에서 또 시비를 걸었으나 이번에는 레이너에게 반격을 당해 박치기를 당한 후 급소를 얻어맞고 고꾸라졌다. 그러나 그런 난리통에도 담당자인 팀슨 상병에게 서로의 행동을 고발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하낵은 자기 일당을 데리고 화장실에서 레이너를 집단 구타하는 것으로 보복했다.

그 후 수송선 하이드러스를 타고 투락시스 II로 이동하던 중 같은 배에 탑승했다가 선내 탈출한 죄수들에게 시비를 걸어 싸움이 벌어졌다. 이 자리에서 레이너가 그를 도와주면서 둘의 사이는 호전되었다.

투락시스 II 위성 궤도에 진입해 배를 갈아타고 대기권 진입을 하던 중 그들이 탄 수송선이 모리아군의 공격으로 격추되자 간부들이 모두 전사하는 혼란의 와중에 레이너가 자연스럽게 리더가 되어 그와 함께 불시착한 수송선에서 안전하게 탈출해 투락시스 프라임으로 이동하였다.

훈련소

하낵은 레이너와 함께 D중대 2소대 1분대에 배치되었다. 이후 릭 키드를 만나 세 사람은 같이 다니게 된다.

훈련 수료식 전날 셋이 함께 시내에 술을 마시러 왔다가 일전의 그 죄수들이 해병이 된 채 그들에게 손을 흔드는 것을 목격하고 분풀이를 하려고 덤볐으나 그들은 하낵을 기억하기는 커녕 굉장히 친절하게 대했다. 이윽고 해병대와 항공대 간에 시비가 붙고 패싸움으로 번지자 하낵은 마침 공격을 받은 키드를 도우려고 패싸움에 끼어들었고, 헌병대가 출동하자 달아나다가 레이너가 모는 시체매를 탔다가 의 운전 미숙으로 도중에 전복되어 4분 후 체포되었다. 이후 하낵은 레이너가 모는 시체매라면 학을 뗀다.

다음날 몰골이 말이 아니게 됐지만 별일 없이 석방되어 수료식을 치르고, 전황 관계상 고급반 훈련을 생략한 채 하우 요새로 배치된다.

줄루 기지

하낵은 하우 요새로 이동하던 도중 맥스 잰더라는 동료와 주사위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동 중 켈모리아군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자 하낵은 임시 분대장으로 선임된 레이너의 인솔 하에 다른 해병들과 같이 줄루 기지로 이동했다. 휴식 중, 줄루 기지 쪽에서 교전이 벌어졌음을 눈치챈 레이너의 지휘로 급히 이동하여 기지를 공격하던 켈모리아군의 후방을 다 함께 급습하여 자신은 켈모리아 병사 3명을 사살했고 부대는 켈모리아군을 전멸시켰다.

하우 요새

하우 요새에 도착한 하낵은 코너 워드라는 또 다른 동료를 만나고, 보충 중대에서 대기 상태로 있었다. 어느 날 보급고에서 업무를 보다가 웬 덩치 큰 일병 놈이 보급품을 내놓으라고 레이너에게 시비를 걸자 그의 뒤통수에 산탄총을 들이밀어 내쫓았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그놈이 병장 계급장을 달고 그들의 분대장이 되어 나타나자 경악했다. 타이커스에게 멱살이 잡히고 보복을 당하려는 찰나, 때맞춰 켈모리아군이 쳐들어오면서 평소에 쓰고 싶어했던 화염방사기를 은근슬쩍 챙겨서 타이커스의 지휘 하에 전투에 나섰다. 화염방사기로 적들을 신나게 쓸어버리다가 켈모리아가 기지의 누군가와 짜고 물자를 빼돌리려던 걸 분대원들과 함께 되찾았으나, 타이커스가 누구에게 얘기도 안 하고 이 물자들을 중간에서 빼앗아 해먹으려는 술책에 엉겁결에 동참했다. 그리고 나중에 이것을 타이커스의 인맥을 통해 밀매하는 행위에는 엉겁결이 아닌 적극 동참했다.

얼마 후 잰더와 워드가 납치당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들을 구하러 동료들과 같이 나섰다. 레이너가 얻어낸 정보를 토대로 도적들의 아지트를 급습해 타이커스와 함께 능숙하게 도적들을 사살하고 잰더와 워드를 비롯한 인질들을 구해냈다.

얼마 후 그는 피크를 꼬여 무허가 메모리칩과 폐쇄회로 재생장치를 전투복에 부착해 전투복으로 동영상을 보고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만들었다.

KIC-36 해방 작전에서 수송선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레이너의 의견에 따라 탈출에 쓸 차량을 노획하러 기지 내 군수공장으로 이동했고, 거기에서 적 몇몇이 차를 타고 도주하려 하자 공격해 차량을 뺏었다. 도중에 추격을 받자 늘보 한 대에 올라타 안에 수류탄을 까 넣어 파괴하고 다른 늘보에도 피해를 입혔다. 이어서 지원 병력이 오자 전장 수색을 실시한 후 수송선에 타 복귀했다.

출처

윌리엄 C. 디츠 저, 구세희 역, "천국의 악마들", 제우미디어,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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