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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에게 기회를 준 적이 없지만, 우리는 여전히 살아서 발버둥치지. 우리는 은하의 반대쪽 끝으로 보내져 두 험악한 외계인 군대 한가운데 떨어졌지만, 아직 다 죽은 건 아니잖아? 우리에 관해 얘기하지 않은게 있으면 말해 보라고. 우리는 죽기엔 너무 멍청해. 똑똑한 종족이라면 옛날 옛적에 포기했을걸."


테란은 지구 출신으로 23세기 무렵에 지구에서 코프룰루 구역으로 강제 이주된 종족이다. 신체 조건, 적응력, 기술력, 힘 모두 저그나 프로토스에 비해 떨어졌지만, 이를 엄청난 의지와 단결만으로 극복해낸 종족이다.

역사

본문: 테란/역사

2259년 코프룰루 구역에 발을 내딛은 인류는 타소니스, 모리아, 우모자에 불시착하여 식민지 건설을 시작하였고 지구와 단절되었다. 테란은 수송선에서 찾아낸 기술은 수정란 보관과 냉동 배아, 복제 기술까지 활용하여 3세대만에 인구를 급속히 팽창시켰다.

대전쟁 이전까지, 코프룰루 구역의 테란은 이들 세 행성으로 나뉘어져 각자 자기들 행성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하였으며, 테란 연합, 켈모리아 조합, 우모자 보호령을 세우게 된다. 이들 중 테란 연합이 가장 번성하였다.

대전쟁이 벌어지자 사이오닉 방출기를 실험하고 있던 연합은 코랄의 후예에 이어 저그의 공세를 받고 프로토스가 출현하자 혼란에 빠졌다. 코랄의 후예는 연합에서 빼돌린 사이오닉 방출기를 이용해 타소니스로 저그를 끌어들여 연합을 멸망시켰다. 코랄의 후예의 수장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본거지 코랄에서 연합을 대체하는 테란 자치령의 건국을 선포하고 스스로 그 황제가 되었다.

식민지를 감시하고 있던 지구에서는 외계 세력의 출현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 영향으로 지구 집정 연합이라는 이름 하에 통일되고, 구역의 접수와 외계 세력 격퇴를 목적으로 강력한 원정 함대를 편성하여 코프룰루 구역으로 출정시킨다. 원정군은 반년 만에 자치령을 패퇴시키고 구역을 거의 접수했다. 최종적으로 UED의 지배를 벗어나긴 했지만 결국 자치령의 약화와 저그의 패권 장악을 야기했다.

2차 대전쟁 무렵 자치령은 모리아와 우모자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개전 직전 레이너 특공대가 침묵을 깨고 저항 활동을 재개했고, 뒤이어 벌어진 저그의 공세에 자치령의 영역은 속수무책으로 쓸려나갔다. 칼날 여왕의 목표는 젤나가 유물 확보였다. 수십억 명의 인명이 희생되었고, 중간에 자치령이 행성을 점령하기도 하였으나, 결국 황제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케리건에게 살해되는 것으로 전쟁은 끝났다.

특징

신체적 특징

평균 신장은 180cm이다. 최대 수명 기대치는 특별한 감소 요인이 없을 경우 최소 150년이라지만 실제로는 100살 넘게 사는 테란은 거의 없고 80세만 넘어도 장수했다는 소리를 듣는다.

금발벽안은 아직도 자연적으로 발생하지만 유전자 치료로도 발현될 수 있다. 이로 인해 그런 치료를 받을 여유가 있는 상류층들의 외모가 비슷해지기도 한다.

신체적으로는 굉장히 약하고 저그와 프로토스에 완전히 밀려서, 맨몸 대 맨몸으로 싸우면 테란이 반드시 죽는다. 하지만 사이오닉 능력이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긴 해도 점차 발달하고 있어서 먼 미래 세대에는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이라 추정되기도 한다. 테란이란 종족이 두뇌의 지능을 활용해 개발한 각종 도구와 무기를 가지고 적과 싸우는 종족이지, 육체적인 힘으로 자웅을 겨루는 종족은 아니다.

기술

문화

세력

유닛과 건물

스타크래프트 I


스타크래프트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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