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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워드
Connor Ward
생애
사망

2489년, 투락시스 II

인적 정보
종족

테란

성별

코너 워드조합 전쟁 당시 천국의 악마들 소속의 해병이었다. 까무잡잡하고 목소리는 허스키했다.

원래 처자식이 있었으나 티라도 VIII에서 켈모리아군에게 살해당했다. 워드의 부인이 시골로 피란가야 한다고 했을 때 워드는 켈모리아가 거기까지 오지 않을 거라고 안이하게 생각해 무시했으나 그들은 정말로 왔다. 그래서 그에 따른 죄책감과 복수심에 물들어 있었다. 이 때문에 워드는 전투복 얼굴 보호경 상단 구석에 아내와 아이들의 사진을 붙여두었다.

행적

하우 요새

짐 레이너 등과는 하우 요새에서 처음 만났다.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분대장으로써 들어와 의 보복을 하려고 한 순간 기지가 의 공격을 받자 로켓포를 챙겨서 핀들레이의 지휘 하에 전투에 나섰다. 적을 격멸시키고 적들이 누군가와 결탁해 빼돌리려던 물자들을 되찾았으나, 타이커스가 느닷없이 그 물자들을 중간에서 빼돌려 팔아먹는 범죄행위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동참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이것을 타이커스의 인맥을 통해 밀매하는 행위에는 엉겁결이 아닌 적극 동참했다.

얼마 후 이때 번 돈을 가지고 잰더가 식량을 사들여서 근처 난민수용소로 전해주러 갈 때 잰더의 꼬임에 피크와 함께 따라갔다가 그만 도중에 도적떼에 잡히고 말았다. 모든 것을 각오했으나 피크에게 소식을 들은 동료들이 쳐들어와 도적들을 사살하고 구해주었다.

KIC-36 전투에서 탈출에 쓸 차량을 노획하기 위해 들어간 군수공장에서 일부 적병들이 차를 타고 도주하려 하자 저지해 몰살하고 차량을 노획했다. 유탄수였던 워드는 다른 전우들과는 달리 전투복을 벗지 말고 따로 1번 트럭에 탑승해 움직이라는 지시를 받았다. 도중에 추격을 받자 워드는 타이커스의 명령도 무시하고 다가오는 장갑차들을 향해 로켓을 쏴 격파했다. 로켓탄이 떨어지고도 계속해서 총질을 하다가 타이커스에게 제지당해 간신히 엄폐물로 돌아왔다. 그리고 지원병력이 오고 추격대가 전멸하자 전장 수색을 한 후 수송선에 타 복귀했다.

출처

윌리엄 C. 디츠 저, 구세희 역, "천국의 악마들", 제우미디어,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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