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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비어 밴더스풀
Javier Vanderspool
생애
사망

2495

인적 정보
종족

테란

성별

신상 정보
진영

테란연합국기테란 연합

연합 해병대(?~2489년 초반)
제321거주지유격대대
직위

해병대 대령

재비어 밴더스풀테란 연합 해병대의 대령이었다.

행적

투락시스 II

2488년 당시 중령이었던 밴더스풀은 투락시스 II 하우 요새의 주둔대장이었다. 이 지역은 테란 연합켈모리아 조합 간 분쟁 지역이었다.

그해 투락시스 II 전역이 발발하자 조합의 대공세가 하우 요새로 몰아쳤다. 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밴더스풀은 적에 대해 반격을 감행해 분쟁 지역에서 몰아내고 있었다.

그 여파로 요새는 병력이 이런 저런 이유로 빠져나가 거의 비다시피 하게 되었다. 이 무렵에 상관폭행죄로 하사에서 일병으로 강등돼 하우 요새로 전입 온 타이커스 핀들레이를 주목한 밴더스풀은 그를 병장으로 진급시켜 부사관 공백을 메꾸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것 말고도 뭔가 더 나쁜 일을 당하게 될 수 있음을 은근히 경고하였다.

사실 밴더스풀은 켈모리아 쪽의 애런 팩스와 짜고 기지의 물자 일부를 공격해 온 켈모리아군에게 약탈당한 것처럼 위장해서 빼돌려 암시장에 팔려는 모의를 한 상태였고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동업자의 일이 더 쉬워지게 하기 위해 일부러 동쪽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켈모리아군을 공격하러 갔다. 그런데 공격의 강도가 예상보다 강해 밴더스풀을 당황하게 했지만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활약으로 이는 격퇴되었고 트럭도 한 대를 되찾았으며 자신이 지휘한 스네이크백 산맥 공격 작전도 성공하여, 밴더스풀은 대령으로 진급했다. 계획 실패에 대해 동업자와 책임을 떠넘기는 설전이 오갔다.

밴더스풀은 공적을 세운 타이커스 핀들레이와 그 분대원들을 새로 편성될 제321 거주지 유격대대 예하 특수 전술 및 임무 소대로 편제를 유지한 채 전출시키기로 하고 소대장으로 마커스 퀵비 중위를 보임했다. 타이커스를 면담하여 그가 트럭을 빼돌렸으리란 의심은 지웠지만 그를 완전히 믿지는 않고, 크랩에 중독되어 여러 번 문제를 일으킨 의무병 리사 캐시디를 포섭해 스파이로 심었다. 캐시디는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지만, 퀵비 중위의 아버지이자 군부의 유력 인사인 퀵비 장군도 참석한 CMC-230 강화 전투복 시연 행사에서 퀵비 중위의 식수통에 설사약을 타 망신을 시키는 사고를 일으켰고, 나중에 보고받는 자리에서 심복인 재사회화된 병사들을 시켜 그녀를 구타하는 것으로 벌을 주었다.

얼마 후 피너스 크로싱에 소재한 헐리 주점에서 타이커스 핀들레이로 추정되는 자가 주인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역시 현장에 다른 분대원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캐시디를 호출해 진위여부를 추궁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전투에서 사라진 트럭을 빼돌린 게 핀들레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고, 보복을 다짐했다.

KIC-36 해방 작전과 관련하여 핀들레이가 레이너의 사전 잠입 작전을 보고하고 도움을 청하자 굉장히 좋아하면서 이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캐시디를 불러 다음 전투에서 수용소장 한스 브루커를 살해하라고 지시했다. 브루커가 바로 지난 전투에서 계획을 망쳐놓은 주범이었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크랩을 일부러 그녀를 갖고 놀 듯 뜸을 들이며 줬다.[1]

출처

  1. 윌리엄 C. 디츠 저, 구세희 역, "천국의 악마들", 제우미디어,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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