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파멸의 속삭임(Whispers of Doom)

울란: 전설에 따르면 울란은 고대 젤나가의 의지를 담은 예언을 기록한 서판이 있는 곳이라 한다. 수백만 년 동안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이 행성의 표면을 밟은 적이 없었다…[1]
제라툴: 레이너… 공허의 사냥개들이 몰려오고 있다… 내 기억을… 내 정수를… 이한 수정 속에 담았다… 내가 본 것을 그대도 보아라… 미래에… 희망이 남아 있길.[2]

브리핑

레이너: 제라툴… 대체 무슨 일에 휘말린 건가?
제라툴: 레이너, 내 친구여… 함께 저그의 공격에 맞선 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군.
제라툴: 그동안 난 해답을 찾아 공허 속을 홀로 방황했다. 젤나가의 귀환에 대한 고대의 예언을 찾으려고 말이지.
제라툴: 나의 여정은 저 멀리 울란이란 행성으로 이어졌다…
제라툴: 그곳에서 난 예언의 조각들을 발견했지. 하지만 나보다 앞서 그걸 발견한 자가 있었다.
제라툴: 이제 그대의 몫이다. 오랜 친구여… 내 기억을 되살려… 깨달으라.[3]

동영상 예언(The Prophecy)

울란 행성. 제라툴은 행성에 남겨진 젤나가 성소를 혼자 수색하고 있다.
제라툴: 예언대로 저그 군단은 나타났다.
제라툴: 그리고…
제라툴: 신들의 첫 번째 자손, 프로토스는 그에 맞서 싸웠다.
제라툴: 이제, 우리 모두의 창조자 젤나가가… 돌아온다.
제라툴: 우리를 구원하려는 것인가?
제라툴: …파괴하려는 것인가?
제라툴은 아주 조심스럽게 전진한다. 그런데, 갑자기 히드라리스크 몇 마리가 나타난다. 하지만 제라툴은 이놈들을 손쉽게 베어버린다.
케리건: 하하하하하...
이때 들려오는 기분 나쁜 웃음소리. 사라 케리건이다.
케리건: 이곳을 찾아올 줄 알았어…
케리건: 언젠가는.
제라툴: 케리건, 너의 존재가 이곳을 더럽히고 있다.
케리건: 저 소리가 들리나, 제라툴… 별들의 속삭임 말이야.
케리건: 그들이 오면 우주는 불바다가 될 거야.
제라툴: 그럴지도…
제라툴: 하지만 넌 그 전에 죽을 것이다!
제라툴은 점멸을 사용해 케리건에게 돌진한다. 하지만 케리건은 한손으로 사이오닉 충격파를 날려 제라툴의 움직임을 봉쇄해 버린다.
케리건: 제발. 우리의 사소한 원한 따위는 이제 잊어버려.
케리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폭풍이 오고 있어.
케리건: 재밌군. 함께 죽음을 기다리는 처지라니.
제라툴: 천만에!
제라툴은 결국 봉쇄를 풀고 케리건의 왼쪽 날개뼈를 베어버린다. 잘려나간 날개뼈는 힘없이 땅에 떨어지고, 제라툴은 점멸을 사용해 언덕 위로 이동한다.
케리건: 운명은 바뀌지 않아.
케리건: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케리건: 마침내 그날이 오면…
케리건은 잘려나간 날개뼈를 순식간에 재생시킨다.
케리건: 내 두 팔 벌려 맞이해 주지.
제라툴: 예언을 단정 지을 순 없다.
제라툴: 언제나 희망은 있는 법…
제라툴은 케리건을 뒤로 하고 절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한다.[4]

임무 시작

[팁] 새 유닛: 제라툴
제라툴은 강력한 프로토스 암흑 기사입니다. 영구 은폐 능력을 소유하여, 포자 촉수감시군주 같은 탐지기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를 볼 수 없습니다. 수세기에 걸친 수련 덕분에 근접전에서는 그를 따를 자가 없습니다.

제라툴: 예언은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서 서로 다른 성소에 보관되었다. 그 조각들을 모아 어서 이 행성을 떠나야 한다.

  • 넓은 틈 발견

제라툴: 틈이 넓군. 하지만 어둠 너머 다른 차원에 잠시 발을 들이면 저쪽으로 넘어갈 수 있지!
[팁] 새 능력: 점멸
제라툴은 짧은 거리를 바로 순간 이동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점멸을 이용하면 전장에 빠르게 뛰어들고 빠지거나, 장애물을 건너갈 수 있습니다.

  • 파괴 가능한 바위 직면

[팁] 암석
공격으로 바위를 파괴하고 길을 내십시오. 또는 점멸을 이용해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제라툴: 포자 촉수는 내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 공허의 감옥으로 기절시켜야겠다.
[팁] 새 능력: 공허의 감옥
제라툴의 공허의 감옥은 적 주위에 사이오닉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공격으로서, 적을 기절시킬 뿐만 아니라 적의 탐지 기능도 마비시킵니다. 이 기술은 제라툴을 탐지할 수 있는 포자 촉수를 처리하거나, 울트라리스크와 무리 군주 같은 태형 저그 유닛을 상대하는 데 유용합니다.

  • 갈라진 틈 건너편의 포자 촉수 발견

제라툴: 갈라진 틈 건너편의 포자 촉수가 나를 감지할 수 있다. 저것부터 처리해야겠다.

제라툴: 감시군주는 나를 볼 수 있다. 공허의 감옥으로 기절시키고 건너가야겠군.

  • 첫 번째 성소 도착

제라툴: 첫 번째 예언의 조각이다! 곧 모든 게 뚜렷해질 게야.
케리건: 제라툴. 그만 포기하고 모든 걸 잊어. 너희 종족이 고통 속에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느니, 지금 발버둥을 멈추는 게 낫지 않겠나?
제라툴: 불길한 예언이 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구나. 날 살려 두겠다는 케리건의 마음이 바뀌기 전에, 서둘러 다른 성소들을 찾아야 한다.

제라툴: 케리건, 벌써 마음을 바꿨나!
(추적자 4대가 소환된다)
추적자: 샤쿠라스를 위하여!
(뮤탈리스크 처치 후)
추적자: 반갑습니다, 고귀한 자여. 저희는 고위 기사 카라스와 함께 왔습니다. 그는 가까이 있습니다.
제라툴: 그대들을 만나 다행이군. 계속 이동하도록 하지.
[팁] 새 유닛: 추적자
추적자는 다재다능한 원거리 유닛으로서, 점멸 능력을 사용해 순식간에 위치를 바꿉니다. 지상 및 공중 유닛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추적자: 저희가 앞장서 적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겠습니다.

제라툴: 순찰 중인 무리 군주를 처리할 땐 조심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우리 몸이 찢겨나갈 게야.

  • 저그의 2차 습격

제라툴: 공중 공격에 대비하라. 마음 단단히 먹어라, 형제들이여!

제라툴: 칼날 여왕이 부화장을 지었다! 이 성스러운 행성을 더럽힐 속셈이로군. 그렇게 두진 않겠다…

  • 두 번째 성소 도착

제라툴: 두 번째 예언의 조각이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케리건: 어리석은 것… 그 희망은 환상일 뿐이다.
제라툴: 케리건, 내 마음을 그렇게 쉽게 읽을 수 있다면, 희망이 있는 한 내게 포기는 없다는 것도 알 테지!

제라툴: 조심해라. 케리건의 부하들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다. 함정일지도 모른다.
제라툴: 한 번에 한 놈씩만 조심해서 처리하라. 한꺼번에 상대하려다간 우리가 당할 게야.

제라툴: 맹독충은 죽으면서 산성 물질을 방출한다. 추적자여, 원거리에서 처리하라!

제라툴: 칼날 여왕이 이 땅을 더럽히지 못하게 부화장을 파괴해야 한다!

  • 가시 촉수 발견

제라툴: 가시 촉수로군! 놈들이 뿌리를 내려 우릴 공격하기 전에 처치하라!

추적자: 근처에 고위 기사 카라스가 있습니다.

카라스: 엔 타로 태사다르, 정무관 제라툴이여! 저는 고위 기사 카라스입니다.
카라스: 저희는 칼날 여왕을 쫓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노리는 게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제라툴: 케리건도 나도 고대의 예언을 찾아내러 여기에 왔네. 그대가 도와주면 케리건보다 먼저 예언을 찾을 수 있을 걸세.
카라스: 영광입니다, 위대한 자여! 저희를 이끌어 주십시오.

  • 저그와의 전투 돌입

(울트라리스크에게 공허의 감옥 시전)
제라툴: 울트라리스크를 공허의 감옥 안에 가두었네. 처치하게, 카라스!
(저그의 공중 부대 등장)
카라스: 제라툴이여! 저그의 공중 부대를 맡아 주시겠습니까?
(땅굴벌레 출몰)
제라툴: 땅굴벌레를 처리하지 못하면 저그 병력이 계속해서 우릴 덮칠 것이다!
제라툴: 추적자여! 고지대로 올라가 형제들을 지원하라!
(땅굴벌레 제거 후)
카라스: 제라툴 님이 벌레를 처리하셨다… 계속 전진하라!

제라툴: 칼날 여왕이 저 부화장으로 이 행성을 더럽히려고 한다. 부화장을 없애야 해!

  • 모든 부화장 파괴

제라툴: 끝이군. 케리건의 부화장을 모조리 파괴했다. 이 행성에도 희망은 남아 있다.

  • 마지막 성소 도착

제라툴: 예언의 마지막 조각이군. "신들이 만든 순환을 깨는 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카라스: 불길하기 그지없군요… 칼날 여왕이 이 예언을 찾고 있다면, 절대로 넘겨줘서는 안 되겠습니다.
제라툴: 나머지는 알아볼 수가 없군… 뭐지?!
케리건이 나타난다.
케리건: 예언의 비밀을 하나씩 벗겨가고 있군, 제라툴. 하지만 우리를 기다리는 그 운명에서 벗어날 순 없다!
엄청난 수의 저그 병력이 나타난다
제라툴: 적이 너무 많다!
카라스: 탈출하시는 동안 제가 칼날 여왕을 막고 있겠습니다!
제라툴: 그대를 버릴 수는 없네!
카라스: 저보다도, 제라툴 님보다도 중요한 예언입니다! 비밀을 밝혀 주십시오! 미래가 달린 일입니다!
제라툴: 그대의 희생을 잊지 않겠네, 형제여.

  • 탈출 시작

제라툴: 저그가 날 덮쳐 예언을 빼앗기 전에 공허의 구도자로 돌아가야 한다!

  • 카라스의 사망

카라스: 이제 난… 칼라와 하나가 된다…

  • 탈출 성공

제라툴: 나는 이 예언의 뜻을 알 수 없구나. 하지만 누굴 찾아가야 하는지는 알겠다… 자쿨의 계승자. 그들이라면 예언을 해석할 수 있겠지.
제라툴: 그들도 할 수 없다면… 온 우주가 붕괴될까 두렵구나.[5]

파멸의 속삭임 승리

고대 예언의 조각들을 발견했다. 이제 제라툴은 이 조각들을 자쿨의 계승자에게 가져가, 그 안에 숨은 의미를 찾아야 한다.[6]

히페리온 연구실
함선 시간-15:32

연구실

  • 핸슨과 대화

레이너: 걱정할까 봐 미리 말하는 거지만, 난 괜찮소, 박사.
핸슨: 한참 동안 저 프로토스 장치를 쳐다보고 계시던데… 정말 괜찮으세요?
레이너: (희미하게 한숨)그 말을 듣고 보니 뭐라도 마시는 게 낫겠소. 맨 정신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핸슨: 짐, 뭘 봤죠?
레이너: 내 오랜 친구요… 세계의 종말을 찾아 헤매고 있었소.[7]

레이너: 유물에 대해 뭐 새로 알아낸 거 없소?
핸슨: 실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저기 있는 프로토스 장치를 사용할 때마다 유물이 서로 끌어당기면서 분자 구조가 확장되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요.
레이너: 아, 조금만 천천히, 그리고 쉬운 말로 좀…
핸슨: 일종의 스펀지라고 생각하세요. 물을 빨아들이듯이 주변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거죠. 저 유물은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흡수하려고 하고 있죠.
레이너: 위험한 거요?
핸슨: 인간에겐 해가 없어요. 제 생각이 맞다면요… 하지만 프로토스라면 생명력을 모조리 빼앗기고 말 걸요.[8]

휴게실

+++도니 버밀리언, UNN+++도니 버밀리언, 발레리안 황태자 인터뷰+++저그와의 전쟁, 자치령 군대 사망자 속출+++레이너 특공대 '잠잠'+++카일라 벨라시, 여우주연상 후보 올라+++
(언론의 힘 이전)
록웰: 오늘은 정말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발레리안 황태자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태자님!
발레리안: 감사합니다.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록웰: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혹시 지금 황태자님의 삶에 특별한 분이 있으신지요?
발레리안: 솔직히 말하면, 예전부터 케이트 씨를 좋아했습니다.
록웰: 어휴, 무슨 말씀이세요!
발레리안: 아하하, 진지해져야겠군요. 저그의 침공 때문에 그런 일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요즘엔 워필드 장군에게 전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남는 시간은 모두 정치 공부에 투자하고 있고요.
발레리안: 국민이 원하는 최고의 황제가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물론, 시간이 좀 더 지나야겠지만요.

(언론의 힘 이후)
록웰: 오늘은 발레리안 황태자께서 자리해 주셨습니다. 황태자님, 최근 제기된 부친의 부정 의혹에 대해 한 말씀 해 주신다면…
버밀리언: 아, 케이트 기자, 그건 여기서 할 얘기가 아닌 것 같고요. 저, 왕자님, 많은 이가 궁금해하는데, 혹시 특별하게 생각하는 여성 분이 있으십니까?
발레리안: 솔직히 말하면, 예전부터 케이트 씨를 좋아했습니다.
록웰: 아… 네? 저요?
발레리안: 아하하, 진지해져야겠군요. 저그의 침공 때문에 그런 일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요즘엔 워필드 장군에게 전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남는 시간은 모두 정치 공부에 투자하고 있고요.
발레리안: 국민이 원하는 최고의 황제가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물론, 시간이 좀 더 지나야겠지만요.

(이하 공통)
레이너: 끝내주는군. 이제 골치 아픈 놈이 둘이네.[9]

  • 타이커스와 대화

타이커스: 그 프로토스 별종들하고는 어떻게 그렇게 친해진 거야? 프로토스는 테란을 못 죽여 안달이라던데.
레이너: 그런 녀석들도 있겠지. 하지만, 우릴 지키려고 목숨 걸고 싸우는 프로토스도 있다고.
레이너: 예전에 프로토스가 저그 공격에 맞서 고향 행성을 지키는 걸 도와준 적이 있어. 케리건이 저그 군단을 이끌고 돌아왔을 때도 도와줬지. 프로토스는 의리를 중시한다고.
타이커스: 뭐야, 그놈들을 존경이라도 하는 것처럼 말하네?
레이너: 자네는 이해 못 할 거야, 타이커스.[10]

  • 토시와 대화

토시: 반갑습니다, 형제여. 할 얘기가… 잠깐, 당신의 눈 속에 뭔가가 보입니다… 정신세계를 들여다보았군요… 프로토스. 그가… 수정을 주었군요! 그가 보았던 것을 당신도 본 겁니다.
레이너: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니, 참견하지 마시오, 토시!
토시: 좋을 대로 하시죠. 하지만 저 너머를 들여다볼 땐 조심해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하십시오.[11]

무기고

  • 스완의 대사

스완: 좀 있으면 근무교대야. 가서 한잔하고, 눈 좀 붙인 다음에, 일어나 한잔 더 하고 다시 일해야지.[12]

함교

  • 호너와 대화

레이너: 내가… 연구실에 얼마나 있었나, 맷?
호너: 몇 시간은 된 것 같습니다. 계속 거기 계셨던 겁니까?
레이너: 제라툴이 준 이한 수정을 사용해 봤네. 겨우 몇 분 지난 줄 알았는데… 너무 생생했어… 제라툴은 우주의 종말을 담은 젤나가 예언을 찾고 있었지. 남은 기억이 더 있는데, 아직 거기까진 보지 않았네.[13]

운명의 장난(A Sinister Turn)

자쿨: 자쿨은 끝없는 전쟁 이후 프로토스 여행자들이 발견한 고대 젤나가의 행성이다. 아이어의 권력을 장악한 대의회는 끝없는 전쟁에 관한 모든 서적과 유물을 자쿨에 봉인하고 3인의 신성한 계승자들을 두어 지키게 했다.[14]
제라툴: 나는 동료를 모아 금단의 기록보관 행성인 자쿨로 갔다. 그곳에서는 신비로운 3인의 계승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지. 그리고 어둠 속에서… 다른 무언가가 우릴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었다.[2]

브리핑

레이너: 좋아, 제라툴. 수수께끼의 예언을 찾았댔지… 이제 계승자들이 뭐라고 했는지 봐야겠군.
제라툴: 예언을 해석하기 위해 난 금단의 기록보관 행성, 자쿨로 발길을 재촉했다.
제라툴: 그곳은 불멸의 계승자 세 명이 고대의 지식을 지키는 곳.
제라툴: 그들만이 예언을 해석할 수 있기에, 나는 서둘러 그들을 찾아야만 했다.[3]

임무 시작

  • 자쿨 행성에 도착

제라툴: 이상할 정도로 조용한데… 하지만 이 건물들은 아직 쓸만하군. 동력만 있으면 작동하겠어.

[팁] 새 구조물: 수정탑
지원 구조물 - 수정탑은 프로토스 기지의 젖줄로서, 주위에 에너지장을 형성해 프로토스 구조물에 동력을 공급하고 더 많은 유닛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 건물에 동력 공급-계승자들의 위치 감지

제라툴: 계승자들의 강력한 영혼이 가까운 곳에 갇혀 있다. 그들을 찾아야 해.

[팁] 새 구조물: 관문
지상 유닛 소환 구조물 - 관문을 지으면 광전사추적자 같은 프로토스 지상 유닛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 버려진 구조물의 위치 감지

제라툴: 여기저기 쓸만한 구조물들이 버려져 있군. 수정탑을 적당한 위치에 건설하기만 하면 동력을 복구할 수 있겠어.

  • 타락한 자쿨 수호자의 공격

추적자: 암흑의 존재여, 그대가 찾는 계승자는 이제 더 위대한 분을 섬긴다.
제라툴: 더 위대한 분이라고? 대체 무엇이 이 프로토스를 타락시켰단 말인가? 이 성스러운 행성에 무언가 사악한 존재가 있음이 분명하다.

  • 혼종의 출현(2분 50초 무렵)

혼종 프로토스: 침입자로군…
제라툴: 프로토스와 저그의… 혼종이라니… 아아, 신들이시여! 누가 이런 괴물을 만들었단 말인가!
혼종 프로토스: 오너라, 노예들아. 너희의 힘을 내게 줄 때다.

  • 혼종의 첫 번째 공격

혼종 프로토스: 이것은 금단의 지식이다.
(혼종을 제거하게 되면)
혼종 프로토스: 나는 돌아오리라.
혼종 프로토스: 오너라, 노예들아. 너희의 힘을 내게 줄 때다.
제라툴: 혼종이 살아남으려고 계승자들의 힘을 빼앗고 있다! 늦기 전에 저들을 풀어줘야 한다!

제라툴: 로봇공학 시설이다! 아주 쓸모 있겠군.
(동력 공급 완료, 불멸자 1기 소환)
[팁] 새 유닛: 불멸자
중장갑 4족 보행 유닛 - 불멸자는 두꺼운 장갑으로 무장한 전투 보행 유닛으로서, 강력한 공격을 받았을 때 피해를 완화해 주는 특별한 강화 보호막을 지니고 있습니다. 불멸자는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하지만, 지상 유닛만 공격할 수 있습니다. 로봇공학 시설에서 불멸자를 소환합니다.
불멸자: 임무를 마치러 돌아왔다.
제라툴: 고맙네, 강인한 자여.

제라툴: 암흑 성소로군! 동력만 다시 공급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동력 공급 완료, 암흑 기사 1기 소환)
[팁] 새 유닛: 암흑 기사
은신형 전사 - 암흑 기사는 근접 전투 능력이 뛰어난 무시무시한 암살 전사입니다. 이들은 영구 은폐 상태이므로 특수한 탐지기 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관문에서 암흑 기사를 소환합니다.
암흑 기사: 제라툴 님! 운명이 당신을 이곳으로 인도했군요.
제라툴: 함께하자, 형제여. 함께 악의 세력을 몰아내자.
암흑 기사: 명령만 내리십시오!

제라툴: 버려진 기사단 기록보관소다!
(동력 공급 완료, 고위 기사 1기 소환)
[팁] 새 유닛: 고위 기사
사이오닉 전사 - 고위 기사는 강력한 사이오닉 전사로서, 사이오닉 폭풍과 환류 능력으로 동료들을 지원합니다. 고위 기사는 일반 공격은 하지 않습니다. 관문에서 고위 기사를 소환합니다.
고위 기사: 드디어 해방이구나!
제라툴: 준비하라, 고귀한 전사여. 오늘 끔찍한 악과 마주하리니…

  • 혼종의 공격 시 대사

혼종 프로토스: 너희의 생명을 거두겠다. 절망에 굴복해라.
혼종 프로토스: 너라는 존재는 오늘 사라질 것이다.
혼종 프로토스: 파헤쳐서는 안 되는 비밀도 있는 법이다.
혼종 프로토스: 다가오는 망각에 맞설 자, 아무도 없다.
혼종 프로토스: 어리석은 저항은 멈춰라. 희망은 없다.

  • 혼종의 패퇴 시 대사

혼종 프로토스: 심판이 잠시 미뤄졌을 뿐이다.
혼종 프로토스: 잠시 후퇴할 뿐이다.
혼종 프로토스: 날 쓰러뜨릴 수는 없다. 나는 다시 일어나리라.
혼종 프로토스: 힘을 모아 다시 오겠다.
혼종 프로토스: 지금은 실컷 승리를 즐겨라. 아직 끝난 게 아니다.

  • 계승자 감옥 발견

제라툴: 계승자들의 영혼이 저 안에 갇혀 있군! 빨리 감옥을 파괴하고 저들을 구출해야 한다!

계승자: 제라툴, 너의 정신 속 예언의 조각을 보았다. 이제 우리가 그것을 해독해 보겠노라.
(예언 해독)
계승자: 만물의 순환이 그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별들을 만든 젤나가는 자신의 창조물을 초월하리라…
계승자: 그러나, 타락한 자가 남아…
계승자: 어둠 속 공허를 움켜쥐리니…
계승자: 거대한 탐욕자에게서 시작된 일은…
계승자: 완전한 암흑 속에서… 끝나리라.
(예언 끝)
제라툴: 거대한 탐욕자란… 초월체를 가리키는 것인가? 초월체도 예언 속에서 맡은 역할이 있다는 말인가?
제라툴: 초월체가 최후를 맞이했던 곳으로 가야겠다. 우리의 고향 행성… 아이어 말이다.[15]

운명의 장난 승리

계승자들은 프로토스-저그 혼종의 엄청난 힘에 갇혀 있었다. 감옥을 벗어난 계승자들은 아이어의 초월체가 지니고 있던 예언의 비밀을 밝혔다.[6]

히페리온 휴게실
함선 시간-15:32

휴게실

  • 광고

광고: 800 레벨 정예 타우렌 족장의 새 앨범, 심장이 쿵쿵 뛰는 신나는 음악이 은하계를 뒤흔듭니다! 타우렌 족장의 신곡을 즐기세요!
광고: 한밤의 테란! 또 히드라리스크 하나가 쓰러진다! 토요일엔 핵이 좋아! 루시는 뮤탈리스크와 하늘에! 모든 장미에는 토르가 있다!
광고: 곧 은하계 투하가 시작됩니다![16]

  • 타이커스의 대사

타이커스: 호너라는 친구, 내가 꽤나 못마땅한 것 같던데. 흐흐흐… 자, 그 친구를 위해 건배![10]

  • 토시와 대화

토시: 겁에 질린 걸 보니, 그 프로토스가 남긴 기억을 봤군요. 당신을 휘감은 기억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레이너: 혼종을 봤소. 비정상적인 존재야. 그놈은 프로토스 계승자들을 타락시키려 했지. 누가 그걸 보낸 걸까? 누가 그런 걸 조종한단 말이오?
토시: 당연히 혼종을 만든 자겠지요. 당신이 본 건 그중 첫 번째일 뿐입니다. 어둠의 사도입니다. 곧 셀 수 없이 많아질 테고… 결국 전 우주가 눈물을 흘리겠죠.
레이너: 그런 걸 어떻게 다 아는 거요?
토시: 아는 게 아닙니다. 그냥 느낄 뿐이죠.[11]

연구실

  • 핸슨의 대사

핸슨: 조심해요, 짐. 저 수정에 너무 빠져들면 안 돼요.[7]

무기고

  • 스완과 대화

스완: 무슨 일이야, 촌놈? 요새 몸이 안 좋아 보이는데. 평소보다 더 그런 것 같아.
레이너: 아니요, 뭐… 그냥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서 그래요. 그럴 때 있잖아요.
스완: 그렇긴 한데… 아무튼 작작 마시고, 가끔은 다 덮어 놓고 그냥 푹 쉬라고, 응?
레이너: 엄마 노릇까지 하시는 겁니까? 네, 그러죠.[12]

함교

  • 호너와 대화

(장막을 뚫고 이전)
호너: 어서 오십시오, 대장님. 또 수정을 쓰셨군요. 이번엔 뭘 보셨습니까?
레이너: 그렇게 티가 나나? 제라툴은 예언의 조각을 그… 사원인지 기록소인지로 가져갔지. 하지만 거긴 저그와 프로토스를 합쳐 놓은 듯한 이상한 혼종 괴물이 점령한 상태였어.
호너: 감염된 프로토스 말씀이십니까?
레이너: 아니야, 그런 게 아니었어. 누군가 저그와 프로토스의 장점을 모아 하나로 붙여 놓은 거 같았지. 농담이 아니고, 그런 게 실제로 존재한다면 골치깨나 썩겠어.

(장막을 뚫고 이후)
호너: 오셨군요, 대장님. 뭐 새로 알아낸 정보라도 있습니까?
레이너: 생각하기도 싫은 걸 봤어. 전에 우리가 습격했던 실험실에서 본 저그-프로토스 혼종 기억하나?
호너: 어떻게 잊겠습니까? 꿈에 나올까 무서운데요.
레이너: 제라툴은 예언의 일부분을 그… 사원인지 기록소인지 모를 어떤 곳으로 가져갔지. 하지만 혼종 한 마리가 이미 그곳을 점령한 상태였어. 대체 그게 몇 마리나 돌아다니는 거야?[13]

미래의 메아리(Echoes of the Future)

아이어: 프로토스의 고향 행성 아이어는 여러 개의 거대한 바다, 빛나는 도시, 고대 사원이 어우러진 정글 행성이다. 저그가 도착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제 아이어의 고대 정글은 재와 부서진 전쟁 병기와 죽은 자들의 유해로 물들어 있다.[17]
제라툴: 나는 폐허가 된 고향, 아이어로 돌아갔다. 그때까지도 우리의 소중한 행성은 저그 감염으로 신음하고 있었지… 초월체의 말라붙은 유해도 남아 있었다… 전투의 패배… 그리고 승리를 잔인하게 상기시키며…[2]

브리핑

레이너: 아이어가 멸망하던 날이 생각나는군. 별로 다시 보고 싶은 곳은 아닌데. 뭐, 다른 도리가 없으니…
제라툴: 승리를 눈앞에 둔 초월체는… 자만에 빠졌지.
제라툴: 강력했던 초월체에게 이제 남은 거라곤 말라 비틀어진 몸뿐.
제라툴: 하지만, 난 그 썩은 몸뚱이에 아직 남아 있을지도 모를 초월체의 기억이 필요했다.
제라툴: 그 기억을 얻으려면, 초월체의 대뇌에 연결된 거대한 촉수와 접촉해야만 했지.
제라툴: 하지만 그 죽은 몸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는 듯한 수많은 졸개들이… 문제였다.[3]

임무 시작

  • 아이어 행성에 도착

제라툴: 저그에 맞서려면 어떻게든 본진을 구축하고 증원군을 소환해야 한다!

제라툴: 아아, 충실한 관측선이 대탈출 이후에도 계속 이곳을 지키고 있었구나. 큰 도움이 되겠어.
[팁] 새 유닛: 관측선
정찰 비행체 - 관측선은 하늘에 떠 있는 프로토스의 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측선은 영구 은폐 상태이므로 적의 눈을 피해 적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첨단 감지 장치를 장착했기 때문에 은폐 유닛이나 잠복 유닛을 찾아내는 탐지기 역할도 수행합니다. 관측선에는 공격 능력이 없으며, 은페 능력에 의존해 자신을 지킵니다. 로봇공학 시설에서 관측선을 소환합니다.

  • 버려진 구조물 발견

제라툴: 버려진 구조물 가운데 아직 작동하는 게 있군. 도움이 되겠어.

  • 신호소에 접근

제라툴: 이 고대 신호소에선 아직 힘이 느껴지는구나. 혹시…
이때, 거신 2대가 근처 물속에서 땅위로 기어 올라온다. 위풍당당하다.
제라툴: 아! 강력한 거신이 아이어 지하에 봉인돼 있다는 게 사실이었구나! 신호소 덕분에 저 가공할 수호자들이 깨어난 게 틀림없다!
그와 동시에 저그가 아군의 존재를 감지한다.
제라툴: 저그가 죽은 주인에 대한 위협을 감지했군!
[팁] 새 유닛: 거신
초거대 4족 보행 유닛 - 자동 로봇인 거신은 프로톳흐가 오래전에 만든 죽음의 기계입니다. 거신은 매우 크기 때문에 언덕을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으나, 대신 공대공 유닛에게도 공격을 받습니다. 거신은 지상 유닛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지만, 공중 유닛은 공격할 수 없습니다. 로봇공학 시설에서 거신을 소환합니다.

  • 저그의 위협 감지

제라툴: 저그는 우리가 전멸할 때까지 계속해서 몰려올 것이다. 초월체의 대뇌를 찾아 살펴봐야 한다.
제라툴: 관측선을 잘 활용하면 정찰을 통해 위협에 미리 대비할 수 있겠지.

제라툴: 차원 관문이 아직 작동하는 것 같군. 어쩌면 이 안에…
(동력 공급 완료)
고위 기사: 아둔 토리다스, 제라툴 님! 저희는 차원 관문이 작동을 멈춘 탓에 에너지장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그의 파상 공격

제라툴: 기지를 지켜야 한다. 저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라툴: 저그가 몰려온다! 형제들이여, 전투를 준비하라!
제라툴: 저그가 우리 기지를 덮치려고 한다!
제라툴: 저그가 몰려온다!
제라툴: 기지에 어둠이 몰려온다. 저그가 공격해올 것이다!

(첫 번째 촉수)
제라툴: 초월체의 첫 번째 촉수!
제라툴: 고통… 놀라움… 죽음이… 느껴진다.

(두 번째 촉수)
제라툴: 초월체의 두 번째 촉수다. 이번엔… 죽음과… 기쁨?

(세 번째 촉수)
제라툴: 초월체의 세 번째 촉수로군. 오랜 계획이 실현되는… 만족감과… 미래에 대한 공포라?

(네 번째 촉수)
제라툴: 초월체의 네 번째 촉수다. 종말이… 느껴진다. 이해하려면 초월체의 대뇌와 접촉해야겠군.

  • 태사다르의 영혼과의 조우

태사다르: 반갑네, 형제여. 나는… 저 너머에 있네.
제라툴: 태사다르! 자넨… 저주받은 초월체를 처치하고… 죽었잖나!
태사다르: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제라툴. 앞으로도 그럴 게야. 이 얘기는 다음에 하지. 오늘은 이 생명체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화면이 흑백으로 바뀌며 초월체의 과거를 보여준다.
제라툴: 용기라고? 이건 괴물일세!
태사다르: 원래 그랬던 건 아닐세. 저그는… 바뀌었던 게야.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목표가 저그에게 주입되었지. 우리 종족을 파괴하란 목표가.
태사다르: 초월체는 이성과 지능을 가지도록 창조되었네… 그러나, 자유 의지는 없었지. 마음의 감옥 속에서 초월체는 울부짖으며 분노했네.
제라툴: 누가 그런 짓을? 왜?
태사다르: 나도 모르네. 하지만 초월체는 그 파괴적인 지시에 저항하려 했지. 초월체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네. 구원의 희망…
바뀐 화면에 나온 거대한 알이 깨지며, 칼날 여왕이 깨어난다.
태사다르: 칼날 여왕을.
제라툴: 미친 소리!
화면이 컬러로 바뀌고, 심우주를 항해하며 코랄로 진격하는 저그 군단이 보인다.
태사다르: 오직 그녀만이 저그를 해방시킬 수 있지… 그리고 그럼으로써… 모든 것의 종말 또한 막을 걸세.
제라툴: 이해할 수가 없네… 형제여.
태사다르: 지금까지 아는 것은 잊게, 제라툴. 초월체는 미래를 보았네… 모든 것의 종말을. 이제 자네도 그것을 봐야 해.
화면이 현재로 돌아온다.
제라툴: 안 돼! 이런 미래는! 난 감당할 수 없어. 멈춰![18]

미래의 메아리 승리

제라툴은 초월체가 어떤 외부 존재의 노예였으며, 명령에 따라 프로토스를 공격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초월체는 최후의 저항으로 칼날 여왕을 창조하여, 저그의 해방을 꾀했다.[6]

히페리온 휴게실
함선 시간-23:02

휴게실

  • 광고

(언론의 힘 이전)
광고: 핵폭탄이 떨어져도 젓가락을 놓을 수 없다! 핵국수![16]

  • UNN 뉴스

(언론의 힘 이후)
+++자치령 변방 행성에서 폭동 이어져+++전문가들, "레이너 특공대 테러단은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멩스크 황제는 여전히 은둔 중+++카일라 벨라시, "제가 상을 받다니, 정말 놀랐어요!"
록웰: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오늘도 변방 행성에서는 폭동이 이어졌습니다. 멩스크 황제는 여전히 인터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자치령에 위기가 닥친 것일까요?
아크튜러스: 코프룰루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 테다…
록웰: 제가 보기에 자치령은 이제…(송출이 강제 중단된다)
레이너: 멩스크 녀석, 단단히 걸렸군. 훗, 내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9]

  • 타이커스의 대사

타이커스: 이 전투복 벗기만 해봐. 내 제일 먼저… 자네의 예민한 감수성 때문에 차마 말은 못 하겠군.[10]

  • 토시와 대화

(언론의 힘 이전)
토시: 뭔가에… 홀린 표정이군요. 정신세계를 들여다보고, 뭔가 기분 나쁜 사실을 알았나 봅니다… 케리건인가요?
(언론의 힘 이후)
토시: 이번엔 또 무엇을 보셨습니까? 잠깐… 보이는군요. 케리건인가요?
(이하 공통)
레이너: 초월체는… 저그를 해방시키려고 케리건을 만든 것 같소. 저그와 프로토스가 결국 부딪히게 계획한, 그 무언가로부터 말이야.
레이너: 죄다 잘못됐어. 모든 게 뒤틀려 있소. 게다가 우리 모두를 파괴하려는 존재가 있다니…
토시: 저그… 프로토스… 강한 종족이지요. 그런 종족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존재란 얼마나 강력할까요? 얼마나… 끔찍할까요?[11]

연구실

  • 핸슨의 대사

핸슨: 조심해요, 짐. 저 수정에 너무 빠져들면 안 돼요.[7]

무기고

  • 스완과 대화

스완: 있잖아, 기록을 좀 살펴봤는데, 그 망할 프로토스 놈들 아직 우리보다 한참을 앞서 있어. 어떻게 그런 기술을 개발했는지 몰라.
레이너: 제 말이요! 그동안 못 본 사이에 신기한 기술을 개발했더라고요.
스완: 그러게 말이야. 이젠 아주 아무 데로나 차원 이동을 시키더라고. 전에는 적어도 무슨 관문 같은 게 있어야 됐잖아!
레이너: 아무 데는 아니에요. 주변에 수정탑이나 다른 동력원이 필요하죠. 어쨌든 그쪽도 우리처럼 기술 개발에 열심이네요.[12]

함교

  • 호너와 대화

레이너: 젠장, 방금 수정에서 본 게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어.
레이너: 제라툴은 계속해서 우주 종말의 실마리를 찾고 있었어. 이번엔 아이어에 있더군.
호너: 아이어 행성이요? 뭘 찾으려고요?
레이너: 애초에 초월체가 칼날 여왕을 만든 이유를 찾고 있더군.
호너: …우주를 파괴한다는 게 케리건이었나요?
레이너: 아니, 그 반대야. 아무래도 그녀만이 이 우주를 구할 수 있는 것 같아.[13]

암흑 속에서(In Utter Darkness)

울나르: 프로토스의 전설에서 신비한 행성 울나르는 궁극적으로 모든 행성들이 흘러나온 창조의 구심점이자 신들의 마지막 안식처로 묘사된다.[19]
제라툴: 레이너, 내 친구여… 그대는 초월체가 본 미래를 보아야만 한다. 우리 종족의… 아니, 모든 것의 종말을. 케리건이 죽는다면,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 된다…[2]

브리핑

레이너: 초월체가 본 미래 따위는 보고 싶지 않은데… 하지만 케리건과 관련된 일이라면… 나도 알아야 돼.
초월체: 저 멀리, 암흑이 드리운 행성에서, 프로토스는 마지막 항전을 벌이리라. 수많은 영웅이 모여 군대를 통솔하며 용감하게 싸우리라. 그러나, 그들은 죽을 것이다.
초월체: 그리고 우리 저그는… 혼종의 노예가 되리라.
초월체: 모두가… 타락한 자에게 무릎을 꿇으리라.[3]

임무 시작

제라툴: 프로토스 형제여, 들어라! 마지막 황혼이 졌다. 온 은하계가 불타오르고 있다! 테란은 이미 멸종했다. 암흑에 맞설 이라곤 이제 우리뿐이다. 그러나 정녕 우리가 오늘 마지막을 맞이해야 한다면, 하나 되어 그리하리라! 엔 타로 태사다르!

  • 기록 보관소 봉인작업 시작

고위 기사: 고귀한 자여, 보관소가 준비되었습니다. 훗날의 누군가를 위해 지식을 보존하는 동안, 저희를 지켜 주십시오. 같은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팁] 새 구조물: 우주관문
공중 유닛 소환 구조물 - 우주관문을 지으면 불사조,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 같은 프로토스 공중 유닛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우룬: 남은 프로토스 함대를 모두 이끌고 왔습니다!
제라툴: 절묘하게 와 주었군, 우룬 제독! 적들이 공중으로 공격해 오면 자네의 지원이 필요할 걸세.
[팁] 새 유닛: 불사조
제공 전투기 - 불사조는 강력한 공대공 전투기로서, 중력자 광선으로 대상 유닛을 공중에 띄워 다른 공중 유닛이 공격하게끔 할 수 있습니다. 우주관문에서 불사조를 소환합니다.

  • 아몬의 선언-첫 번째 공격

어두운 목소리: 저그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지… 내 혼종이 그 증거다. 자, 프로토스도 할 일을 해야지? 모조리 죽는 게 바로 너희 역할이다!

  • 적이 기지 측면에서 공격

우룬: 저그가 측면으로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 빨리 대응하지 않으면 방어선이 무너질 것입니다!

어두운 목소리: 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것이 다시 만들어질 것이다! 내 위대한 창조물을 봐라!

  • 적의 대규모 공세 임박

우룬: 저그 군락 지역에서 대규모 저그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모두 대비하라!

모한다르: 공허 포격기, 출동 준비 완료! 분광 억제기를 해제하고 모든 공격을 혼종에 집중하라!
제라툴: 반갑네, 고귀한 모한다르여! 아이어를 위하여!
[팁] 새 유닛: 공허 포격기
프로토스 전함 - 공허 포격기는 강력한 광선을 발사하는 기동 함선입니다. 단일 대상을 오래 공격할수록 광선의 파괴력이 높아지며, 발사를 멈추고 있는 동안에는 광선의 파괴력이 낮아집니다. 우주관문에서 공허 포격기를 소환합니다.

어두운 목소리: 너희에게 승산은 없다. 심지어 너희가 딛고 선 대지에도, 파괴의 씨앗은 이미 뿌려져 있다!

셀렌디스: 고귀한 기사단이여, 진실의 시간이 다가왔다! 적들에게 아이어 용사의 분노를 보여줘라!
제라툴: 집행관 셀렌디스! 온 힘을 다하시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소!
셀렌디스: 엔 타로 태사다르, 제라툴이여!
[팁] 새 유닛: 우주모함
주력함 - 프로토스 우주모함은 요격기라고 하는 작은 로봇 전투기를 생산하고 출격시켜, 원거리에 있는 지상 및 공중 유닛을 공격합니다. 파괴된 요격기는 다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우주관문에서 우주모함을 소환합니다.

어두운 목소리: 나는 너희의 시작이었으니… 또한 끝이리라.
어두운 목소리: 숨을 곳도, 도망갈 곳도 없다!
어두운 목소리: 저항은 무의미하다. 나의 사도들이 새 시대를 열 것이다!

아르타니스: 나는 신관 아르타니스, 아이어의 방패 지휘관이다! 사이오닉 망이 사거리 안에 들어왔다! 대규모 소환 실시!
아르타니스: 형제들이여, 들어라! 시간이 얼마 없다. 지금 그대 옆에 선 이들이 바로 우리 종족, 우리 문명 최후의 생존자이다.
아르타니스: 서로 믿어라. 하나 되어 공격하라! 최후의 항전은 기억 속에 밝게 빛나고, 우리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엔 타로 태사다르!
[팁] 새 유닛: 모선
프로토스 지휘선 - 모선은 프로토스 함대에서 가장 큰 함선으로서, 대규모 소환과 소용돌이라는 강력한 능려을 사용할 뿐 아니라 주변의 지상 유닛과 구조물도 은폐합니다. 모선은 지상 및 공중 유닛을 공격할 수 있으며, 한 전장에 단 하나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아르타니스가 전사하면, 연결체에서 또 다른 모선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 목표 완료, 종말의 시작

어두운 목소리: 어리석고 오만한 아이들아… 내 원대한 계획을 무너트릴 이가 너희 중에 있었거늘… 네놈들은 분노에 눈이 멀어, 그녀가 진정한 위협이라 착각하고 말았지!
제라툴: 칼날 여왕이라니… 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

  • 제라툴 전사

제라툴: 조금만 빨리 손을 썼어도…

  • 우룬 전사

우룬: 적이… 너무 많습니다…

  • 모한다르 전사

모한다르: 전… 공허로 돌아갑니다.

  • 셀렌디스 전사

셀렌디스: 위대한 태사다르여, 절 용서하십시오… 저의 힘이… 모자랐습니다.

  • 아르타니스 전사

아르타니스: 케리건이라니… 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

  • 아군 전멸

어두운 목소리: 나는 너희의 시작이었으니… 또한 끝이리라.
혼종은 저그를 모두 죽이고 그 에너지를 흡수한다.
(2800 이하 처치)
어두운 목소리: 너희의 빛은 꺼졌다. 이제 끝났다.
(2800 이상 처치)
어두운 목소리: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면, 참 기분 좋지.[20]

암흑 속에서 승리

제라툴은 케리건이 죽었을 때 이 우주에 닥칠 암울한 운명을 목격한다. 모든 것이 파괴되고, 남는 것은 프로토스-저그 혼종과 혼종의 창조자뿐이다.[6]

히페리온 연구실
함선 시간-04:46
제라툴: 레이너, 내 친구여… 진실을 똑똑히 보았겠지. 공허 안의 한 사악한 존재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한다. 혹시… 타락한 자라는 것이 젤나가는 아닐까?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건만… 신들은 우리를 파멸시키려 한단 말인가?
제라툴: 케리건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그 가증스러운 칼날 여왕이 바로 파멸을 막을 자라니…
제라툴: 레이너, 그대는 곧 케리건의 운명을 손아귀에 쥘 것이다. 그녀를 반드시 살려야만 한다. 조심하라, 오랜 친구여… 공허의 사냥개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으니.[21]

히페리온 휴게실
함선 시간-10:04

휴게실

  • 광고

광고: 우주선 운전하시다 보면 따뜻한 밥상 생각나시죠? 그럴 땐 버바네 휴게소를 찾으세요!
광고: 화요일엔 뮤탈 날개 바비큐가 반값! 주유 시 플라스마 충전 무료!
광고: 버바네 휴게소! 집같이 편안한 우주 운전사의 휴식처![16]

  • 타이커스의 대사

타이커스: 지미, 왜 그렇게 질린 얼굴이야? 자네 한잔 더 해야겠는데![10]

  • 토시와 대화

토시: 오, 저런… 뭐라도 한 잔 해야할 표정이군요.
레이너: 제라툴이 수정에 넣은 마지막 기억을 보았소. 미래의 어느 날… 혼종과의 마지막 전투… 그 최후의 일전을 말이오. 케리건… 케리건이 바로 그걸 막을 열쇠요.
토시: 운명의 수레바퀴를 누가 예측하겠습니까? 그저 돌고 또 돌 뿐… 이것만 명심하십시오. 미래를 볼 땐 조심해야 합니다. 그건 축복이자… 저주니까요.
레이너: 하지만 그런 일이 정말로 벌어질까? 그걸 알아야 하는데.
토시: 누가 알겠습니까? 지금 자신의 모습은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하셨다지요? 그렇다면, 미래란 애초부터 정해질 수 없는 게 아니겠습니까?[11]

연구실

  • 울란의 예언

시간이 완전해지면 순환이 끝에 이르리라.

별들을 만들어냈던 젤나가는 창조물을 초월하리…

그러나 타락한 자가 남아, 운명이 정한 대로 어둠 속 공허를 뒤덮으리라…

별들이 천체의 궤도에서 깨어나기 전에 그는 신들의 순환을 깨고 모든 빛과 희망을 먹어삼키리라.

시작은 거대한 탐욕자요, 그 끝은 완전한 어둠이리라.[2]

  • 핸슨의 대사

핸슨: 혹시 당신의 뇌 조직을 연구 견본으로 조금 채취하는 건… 안 되겠죠?[7]

무기고

  • 스완과 대화

스완: 어이 촌놈, 왜 그래? 얼굴이 말이 아니군. 또 그 여자 생각했나?
레이너: 그런 셈이죠. 그녀를 구하지 못하면 벌어질 엄청난 일들을 방금 보고 왔거든요.
스완: 하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은 걱정해 봐야 소용없는 걸세.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하라고.[12]

함교

  • 호너와 대화

호너: 대장님, 좀 불안해 보이시는데, 괜찮으십니까?
레이너: 제라툴이 미래의 모습이라고 보여준 건… 세상의 종말이었어. 최후의 전투, 우리가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프로토스 병력이 있었지만, 혼종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지.
호너: 케리건은요? 그녀가 혼종을 막기로 되어 있는 거 아니었습니까?
레이너: 내가 본 미래에서 케리건은 죽어 있었어. 우리가 죽였지. 제라툴은 그걸 말하려고 한 거야. 그녀는 꼭 살아남아야 돼. 아니면 우리 모두 끝장이야.[13]

자유의 날개 대화집
마 사라 임무.jpg 아리엘 핸슨 박사 임무.jpg 가브리엘 토시 임무.jpg
마 사라 임무 거주민 임무 비밀 작전 임무
맷 호너 임무.jpg 유물.jpg 제라툴 임무.jpg
반란 임무 유물 임무 예언 임무
최후의 정복.jpg
최후의 임무

출처

  1. Barba, R., Marcus, P., (2010),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공식 가이드북(NEOG), 제우미디어, p.122.
  2. 2.0 2.1 2.2 2.3 2.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이한 수정
  3. 3.0 3.1 3.2 3.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브리핑
  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동영상 예언
  5.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파멸의 속삭임
  6. 6.0 6.1 6.2 6.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캠페인 메뉴 화면
  7. 7.0 7.1 7.2 7.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아리엘 핸슨
  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젤나가 유물
  9. 9.0 9.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UNN 뉴스
  10. 10.0 10.1 10.2 10.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타이커스 핀들레이
  11. 11.0 11.1 11.2 11.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가브리엘 토시
  12. 12.0 12.1 12.2 12.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로리 스완
  13. 13.0 13.1 13.2 13.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맷 호너
  14. Barba, R., Marcus, P., (2010),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공식 가이드북(NEOG), 제우미디어, p. 128.
  15.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운명의 장난
  16. 16.0 16.1 16.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광고
  17. Barba, R., Marcus, P., (2010),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공식 가이드북(NEOG), 제우미디어, p. 134.
  1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미래의 메아리
  19. Barba, R., Marcus, P., (2010),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공식 가이드북(NEOG), 제우미디어, p. 140.
  20.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암흑 속에서
  2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컷신

Ad blocker interference detected!


Wikia is a free-to-use site that makes money from advertising. We have a modified experience for viewers using ad blockers

Wikia is not accessible if you’ve made further modifications. Remove the custom ad blocker rule(s) and the page will load as expected.

Also on FANDOM

Random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