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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캠페인 - 초월체(Overmind)

군단은 인간의 무력한 저항을 분쇄하고 13개의 테란 행성 중 9개를 폐허로 만들었다. 테란 수도성 타소니스가 함락된 직후, 프로토스 주력 함대는 테란 영역을 포기했다. 그리고 지금, 타소니스에서 프로토스 잔당을 몰아내려는 노력은 계속된다.

임무 1. 폐허 속에서(Among the Ruins)

  • 브리핑

연합 수도성 타소니스
초월체: 깨어나라, 나의 아이야, 그리고 너의 타고난 영예를 받아들이거라. 이 사실을 알아두거라. 나는 초월체, 군단의 영원한 의지이며, 너는 나를 섬기기 위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초월체: 보거라, 너를 뛰어난 정신체들과 함께 두어, 그들의 지혜와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게 하겠노라. 하지만 너의 목적은 특별하다. 다른 정신체들이 수없이 많은 무리들에게 내 의지를 전하는 동안 너에게는 하나의 임무만이 맡겨질 것이다.
초월체: 나는 내 가장 위대한 대리자가 될 생명체를 찾았노라. 지금도 번데기 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군단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다리며 지내고 있지.
초월체: 너는 그 번데기를 돌보며 그 안의 생명체에게 그 어떤 해도 가지 않도록 지켜야 하느니라. 이제 가서 내 귀중한 것을 지키거라.

  • 임무 시작

다고스: 부화장은 모든 저그 식민지의 중심이다. 부화장은 스스로 애벌레를 낳으며, 애벌레는 때가 되면 다양한 전사들과 하수인들로 변이한다.
다고스: 이제 일벌레를 생성하고 채광을 시작하라.
(지배력이 한계에 도달하면)
다고스: 대군주는 하수인들에 대한 지배력을 제공한다. 병력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병력을 지배하기 위해 대군주를 더 많이 부화해야 한다.
다고스: 광물이 충분히 모였다. 애벌레를 선택해 대군주로 변이시켜라.
(대군주를 생성하면)
다고스: 새로운 종의 전사들을 생성하려면 다양한 군락 구조물을 생성해야 한다.
다고스: 일벌레는 스스로를 이런 구조물로 변이시킨다. 하지만 조심하라. 절대 마지막 일벌레에게 변이 명령을 내려선 안 된다.
(광물이 충분히 모이면)
다고스: 이제 일벌레에게 명령을 내려 산란못으로 변이시켜라.
다고스: 구조물은 오직 점막 위에만 자신의 뿌리를 박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다고스: 점막 군체를 만들어 점막을 확장할 수는 있지만, 맨 땅에는 부화장만 지을 수 있다.

(산란못이 완성되면)
자스: 반갑다. 나는 자스다. 나 역시 초월체의 정신체다. 소규모 테란 부대를 발견했다. 번데기와 군락지에 위협이 되는 녀석들이다. 살려서 보내지 마라.

임무 2. 외출(Egression)

  • 브리핑

연합 수도성 타소니스
초월체: 참으로 만족스럽구나, 어린 정신체여. 그리고 나의 귀중한 것이 온존되는 한 나는 계속해서 만족할 것이다. 이리하여 그것과 너의 명은 하나가 되리라. 그것이 번창하는 만큼 너 역시 번창할 것이니, 너는 군단의 일부이기 때문이니라. 네 육신이 파괴되더라도 새롭게 만들어지리라. 이것은 나와 모든 정신체들이 맺는 서약이니라.
초월체: 너는 이제 군단과 함께 차원 도약의 혹독함을 충분히 견딜 만큼 성장했다. 이제 우리는 이 황폐한 행성을 떠나 차 행성의 군락지에서 번데기를 안전하게 지킬 것이다.
자스: 프로토스 함대의 잔당들이 아직도 행성 궤도에 남아 있다. 도처에서 우리의 이동을 막으려고 할 것이다.
다고스: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의 무리가 너를 지원할 것이다.

  • 임무 시작

(추적 도살자 획득)
다고스: 정신체여, 나의 하수인들을 쓰거라. 이들은 너를 절대적으로 섬길 것이다. 이제 가서 군단에 대항하는 모든 이들에게 순식간에 분노를 보여 주어라.

(번데기가 공격받으면)
다고스: 번데기가 위험하다! 다 끝나기 전에 되찾아라!

(번데기를 비콘으로 이동)
자스: 준비해라, 정신체여. 차원 공간 도약의 첫 경험은… 불편할 것이다.

임무 3. 새로운 자치령(The New Dominion)

프로토스 함대가 패배하고 흩어지자 초월체는 군단을 머나 먼 잿더미 행성 차로 이주시켰다.

  • 브리핑

차 행성 주 군락지
초월체: 보거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존재의 힘을! 저 번데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소용돌이치는 영상은 그 안에 잠들어 있는 존재가 지닌 진정한 힘의 그림자에 불과하노라.
자스: 번데기에서 흘러나오는 사이오닉 파가 우주 깊은 곳까지 닿아 우리의 적들을 불러들였습니다! 지금 막 저들의 계획을 알아냈습니다.
듀크: 좋아. 전 부대 대열을 좁히고 적들을 감시하라. 아크튜러스 황제께서 여기에 저그가 있다고 하신다. 그러니 우리는 놈들을 쓸어버려야 한다! 이번에는 어떠한 실책도 용납하지 않는다! 이 괴물 놈들에게 테란 자치령의 손아귀에서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자!
다고스: 테란 세력에 신중히 대처하도록. 어떠한 경우에도 번데기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 임무 시작

(적 기지 파괴)
듀크: 알았어! 미안하다고, 이 잡것들아! 퇴각! 퇴각!
다고스: 멈추어라, 정신체! 추격하지 마라.
자스: 정신체여, 여기에 있으면서 정신체를 더 안전한 곳으로 옮겨라. 다고스가 테란 잔당들을 처리할 것이다.

동영상 꿈(The Dream)

짐…

임무 4. 군단의 대리인(Agent Of The Swarm)

  • 브리핑

차 행성 주 군락지
자스: 정신체여, 조심하라. 다고스가 자치령 군대를 상대하는 동안 번데기의 에너지 발산으로 더 많은 적들이 차 행성으로 모이고 있다.
초월체: 이들도 너의 손에 멸할 것이다. 너는 지난 전투를 통해 더욱 교활해졌다. 너야말로 내 의지의 증거이자 군단의 분노이다.
초월체: 그러나 우선 너의 분노를 잠재우고 번데기를 더 지켜보아라. 그 안에 잠든 존재가 재탄생할 순간이 머지 않았으니, 곧 내 위대한 창조물이 풀려나리라.

  • 임무 시작

레이너: 좋아. 전 대원, 정신 바짝 차리고, 목표물에서 눈을 떼지 마라. 명심해. 여기에 저그만 있는 게 아니고, 우리 옛 친구 듀크 장군도 기어다니는 것 같아. 이번 여행이 큰 실수가 아니어야 할 텐데…

(부화까지 30초)
자스: 정신체여! 번데기가 부화하려고 한다! 테란이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라!

(번데기 부화)
초월체: 일어나라, 나의 딸아. 일어나라… 케리건.
케리건: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의지를 따라 살겠습니다. 초월체에게 대항하는 모든 존재들이 군단의 격노를 느끼게 하겠습니다.
초월체: 잘 했다, 정신체여! 나의 적들을 멸하기 위해 오늘을 기다려왔노라! 테란을 단 하나도 살려 보내지 마라!
레이너: 세상에 이럴 수가… 케리건, 놈들이 당신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레이너의 사령부 파괴/감염)
레이너: 사라, 정말 사라 맞는 거야?
케리건: 어느 정도는. 하지만 예전의 나와는 달라, 짐. 당신은 여기 오면 안 됐어.
레이너: 하지만 꿈에서… 꿈에서 당신은 아직 살아있었어… 거기서 어떻게든… 날 부르고 있었는데…
케리건: 그랬지. 내가 번데기에 있을 때 본능적으로 당신과 아크튜러스에게 텔레파시를 보냈던 거야. 아크튜러스는 듀크를 여기 보내서 날 되찾으려고 한 게 분명하지만 그건 과거의 일이야, 짐. 난 이제 저그의 일부야. 그리고 난 지금의 내가 좋아. 당신은 이게 어떤 느낌인지 상상도 못할 거야…
레이너: 그래서 뭐야? 이젠 날 죽일 셈이야?
케리건: 전적으로 내 맘이지. 하지만 당신은 내게 위협이 못 돼. 좀 똑똑해져. 당장 여기를 떠나서 다시는 저그에 대항하려 들지 마.
레이너: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군.

임무 5. 아메리고(The Amerigo)

초월체의 가장 새롭고 강력한 대리인인 케리건이 번데기에서 깨어났다. 하지만 그녀의 힘은 아직 완벽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케리건은 이제 자신의 힘을 제한하고 있는 유령 상태를 풀어내야 한다. 일단 풀리고 나면 케리건의 존재를 짐작조차 못하는 프로토스에 대해 초월체의 부하들을 완벽한 우위로 이끌 것이다.

  • 브리핑

차 행성 주 군락지
케리건: 정신체여, 번데기에 있는 동안 날 돌봐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한다. 앞으로도 계속 나를 돌봐줬으면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내 힘을 강화하여 군단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케리건: 난 그동안 내 잠재적인 힘을 완전하게 발휘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말인데, 테란 과학선에 침투해서 폐기된 유령 프로젝트의 비밀을 파헤치고 싶다. 저들의 정신 제어법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다면, 놈들의 돌팔이 과학자들이 내 정신에 가했던 피해를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자스: 네가 아무리 초월체의 총애를 받는다 해도 결국 일개 하수인일 뿐이라는 점을 잊지 마라. 우리의 위대한 임무가 뭔지 알고 있으렸다. 초월체의 의지보다 너 개인의 목적이 우선이라는 것이냐?
케리건: 날 가로막지 마라, 자스.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할 것이다. 너나 다른 어떤 정신체도 내 앞을 막을 수 없다.
초월체: 자스, 그 아이를 보내주어라. 그 아이 정신의 위대함은 그 아이에게 남아있고, 군단은 그 아이의 흉포한 본보기에서 득을 볼 수도 있으리라. 그 계획을 두려워 말라. 그 아이도 다른 정신체처럼 내게 밀접하게 묶여 있나니. 어떠한 저그도 나의 의지에서 벗어날 수 없노라. 너희 모두는 내 안에 완전히 놓여 있기 때문이다. 케리건은 하고자 하는 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자스: 뜻대로 하소서. 정신체여, 케리건에게 해가 가지 않도록 하라.

  • 임무 시작

다고스: 정신체여, 나의 가장 치명적인 하수인들을 데려 가라. 수색에 도움을 줄 것이다.
부관: 비인가 출입 포착.
해병: 조심해!
민간인: 지원 요청해!
민간인: 저 여자 감염됐어! 가까이 가지 마!
(같힌 저글링)
해병: 봐 봐. 더 이상 안 날뛰네. 다른 생물처럼 피를 흘리고.
(해병 갈견)
해병: 좋아! 이 괴물들을 쓸어버리자!
(케리건 갇힘)
해병: 네년은 절대 여기서 살아나가지 못한다!
부관: 순간이동 활성화.
(케리건이 유령 프로젝트의 비밀을 파헤침)
케리건: 정신체여, 내가 찾던 기록을 찾았다. 필요한 모든 것이 여기 있어.

동영상 아메리고 전투(Battle on the Amerigo)

자치령 과학선 아메리고
특수 폭파 분대
임무 : 손상된 과학선 폭파
저온 핵융합로가 짱이라니까.
정말로 여길 날려버리는 거야?
저그가 있으면. 아님 말고.
그래, 네 옆에 저그 있다. 헤헤헤… (맥주 한 잔 걸치다가 히드라리스크에게 몸이 꿰뚫린다.)
씨...저게 뭐야?
(그리고 추적 도살자가 몰려온다.)
뒤에!!
젠장, 우린 다 죽었어! 그냥 날려 버려! 터뜨리라고!

임무 6. 암흑 기사(The Dark Templar)

  • 브리핑

차 행성 주 군락지
케리건: 느껴지는가, 정신체여? 프로토스가 여기에 있다. 차 행성에. 한동안… 숨어 있었구나.
케리건: 프로토스 사령관. 여기에 온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나는 케리건, 저그의 여왕이니까!
태사다르: 그대를 잘 알고 있다, 저그의 여왕이여. 우린 예전에 만난 적이 있지. 나는 기사단원 태사다르다! 저그로부터 인류를 수호하던 그대의 이기심 없던 위업을 기억한다. 한때는 그렇게 명예롭고 생명력 가득 찼던 이가 초월체의 뒤틀린 책략에 굴복한 것을 보니 참으로 유감이군.
케리건: 나를 판단하려 들지 마라. 내 힘이 너보다 더 강하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솔직히, 네가 자랑하는 힘이 우리가 만났을 때보다 약해진 것이 느껴지는군.
태사다르: 그럴지도 모르지. 아니면 이런 유치한 의지력 시험에 내 힘을 자랑할 필요가 없는 걸지도.
케리건: 어리석은 기사 놈. 막을 준비나 하시지! 곧 너에게 갈 것이다.

  • 임무 시작

자스: 케리건, 그 기사단원에게서 뭔가 이상한 게 느껴진다. 공격을 재고해야 하지 않을까.
케리건: 자스, 이것이 마지막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내 동기와 권한에 의문을 품는 것이냐.
자스: 감히 정신체를 위협해? 넌 우리 종족 모두의 재앙이 되겠구나!

(프로토스 기지 파괴)
케리건: 어디 있느냐, 태사다르? 항상 네 부하들이 너 대신 싸워주는 것이냐?
태사다르: (중앙의 섬을 가리키며)이곳이 우리의 싸움터가 될 것이다. 여기서 만나자. 내가 직접 너를 쓰러뜨려주마.

(태사다르의 환영 제거)
케리건: 환영? 나와 대결하는 게 두려운 것이냐?
태사다르: 이렇게 예측하기 쉬운 너와 직접 싸울 필요가 없지. 너는 너 자신의 최악의 적이다.

임무 7. 도태(The Culling)

  • 브리핑

1시간 후
차 행성 주 군락지
케리건: 이 프로토스 겁쟁이 놈을 봐 줄 수가 없어! 태사다르는 영원히 내 분노를 피하지 못한다! 내 반드시 놈을 찾아내서…
다고스: 케리건, 자스가 죽었다!
케리건: 응? 정신체는 진짜로 죽을 수 없다는 게 불쌍하군. 곧 초월체께서 다시 살려내시겠지.
다고스: 아니, 그렇지 않다! 프로토스가 뭔가 새로운 공격법을 짜 냈어. 우리의 재생력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초월체께서도 기절하실 만큼 강력한 공격이었다!
케리건: 그러니까, 날 유인하는 게 태사다르의 진짜 목적이었단 말이군. 놈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겠어.
다고스: 자스의 무리는 주인을 잃고 폭주 상태에 빠져 군락지까지 위협하고 있다. 정신체는 이 미쳐 날뛰는 무리를 박멸하여 이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피해를 막아야 한다. 프로토스는 내가 직접 상대하겠다.

임무 8. 눈에는 눈(Eye For An Eye)

  • 브리핑

차 행성 주 군락지
초월체: 보라, 나의 오랜 침묵이 이제 끝났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완전해졌노라. 간사한 프로토스가 감히 불멸의 존재를 쓰러뜨렸구나. 자스를 살해한 프로토스는 이전까지 우리가 봐 왔던 그 어떤 것과도 달랐다. 이 암흑 기사들은 나의 그것과 굉장히 비슷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나에게 해를 끼친 에너지는 바로 그것이었던 것이다.
초월체: 그러나 프로토스의 교만함이 그들의 몰락을 가져올지니, 암살자 제라툴이 자스를 살해할 때, 그의 정신과 연결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되었노라. 그의 정신에서 프로토스의 고향 행성, 아이어의 위치를 알아낸 것이다.
초월체: 나의 아이들아, 오랫동안 행해 왔던 우리의 수색은 끝났도다. 오리는 곧 아이어를 공격할 것이다.
다고스: 이제 우리는 암흑 기사단이 더 이상 해를 끼치지 않도록 모든 것을 확실히 해놓아야 한다. 정신체는 적들을 잡기 위한 함정을 설치하도록 하라. 케리건이 놈들을 유인할 것이다.

  • 임무 시작

(대군주가 비콘에서 멀어지면)
다고스: 정신체여, 대군주를 위치시켜라. 대군주는 반드시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
다고스: 대군주를 복귀시켜라, 정신체여! 대군주가 위치에서 벗어났다!

케리건: 또 다시 네 부하들을 학살하는 게 지겨워지는구나. 고귀한 기사단께서 확고한 용기를 잃어버리신 겐가?
제라툴: 잘 말했다, 저그의 첩이여. 비록 우리가 어둠 속에 숨어서 공격하지만, 우리가 빛으로 나올 용기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마라. 넌 이 공격을 단념하는 게 나을 것이다.
케리건: 네 능력을 과신하는구나, 어두운 존재여. 난 어둠에 숨겨진 습격을 받는 무기력한 정신체가 아냐. 나는 칼날 여왕이다. 내가 노려보면 넌 잿더미가 될 것이다. 너와 너의 동족들은 날 능가하지 못하는구나. 망각의 너머로 사라질 준비나 하시지.

(프로토스 기지 파괴)
케리건: 프로토스들아, 이제 나의 격노를 알겠지. 이제는 칼날 여왕의 분노를 알게 될 것이다!

동영상 차원이동(The Warp)

테란 자치령 경계 지역 차 행성 고궤도

임무 9. 아이어 침공(The Invasion Of Aiur)

태사다르와 암흑 기사 제라툴은 케리건의 사악한 공격에서 살아남았지만, 기사단 병력은 대부분 몰살당했다. 케리건은 남아있는 프로토스 전사들을 사냥하고 박멸하기 위해 남았고 차 행성의 불타는 황무지에서 교묘히 빠져나가는 먹잇감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한편, 불어난 저그 군단 전부는 시공간을 통해 차원이동하여 오랫동안 기다려 온, 증오스러운 프로토스의 고향 행성 아이어로의 침공을 개시했다.

  • 브리핑

프로토스 고향 행성 아이어 고궤도
저그 군단
초월체: 나의 아이들아, 승리의 때가 다가왔노라. 이곳 아이어 행성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진 종족을 흡수할 것이니. 그러면 우리는 가장 위대한 창조물의 자손이 되리라. 그리고 우리는…
완벽해지리라.
초월체: 하지만 내가 이 행성에 강림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느니라. 케이다린 수정을 빼앗아야 한다. 그 안에는 프로토스가 꿈도 꾸지 못하는 힘이 잠들어 있으니.
초월체: 가거라, 내 정신체여. 수정을 확보하고, 군단에 맞서는 모든 것들에게 신속하게 징벌을 내려라!

  • 임무 시작

(일벌레가 케이다린 수정에 도착)
다고스: 수정이 채취되고 있다.

(케이다린 수정을 가져 옴)
다고스: 정신체여, 케이다린 수정이 이제 우리 수중에 들어왔다. 이제 모두가 군단의 힘 앞에 떨게 될 것이다.

임무 10. 완전한 순환 (Full Circle)

  • 브리핑

프로토스 고향 행성 아이어 고궤도
저그 군단
초월체: 잘 했다, 내 정신체여. 군단의 맹공 앞에 프로토스는 도망치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정복이 확실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공격해야 할 곳이 있느니라.
초월체: 보라, 여기서 멀지 않은 곳, 가장 성스러운 땅에 세워진 사원이 있다. 내가 태어난 후로 셀 수 없는 세월의 흐름을 지켜보았지만 네가 공격할 사원은 훨씬 더 오래되었다. 나의 창조주 젤나가에 의해 세워졌으며, 젤나가가 아이어에 첫 발을 디딘 곳임을 표시하는 것이다.
초월체: 사원을 정화하고 케이다린 수정을 그곳에 놓아야 하리니. 그래야만 길이 준비되리라. 내가 강림할 땅은 오직 그 땅 뿐이다.

  • 임무 시작

(프로토스 사원 파괴)
다고스: 정신체여, 프로토스가 우리를 폐허에서 떨어뜨리려고 마지막 공세를 개시했다. 놈들을 더 궁지에 몰아넣어야 한다!

(비콘에 수정 설치)
초월체: 이제 오래 전부터 해 온 일을 마칠 때가 되었다. 프로토스도 젤나가에 의해 창조된 존재, 첫 번째 자손이요, 육체적 순수성이 깃들었노라. 우리는 두 번째 자손이요, 정신적 순수성을 타고낫노라. 참으로 우리 두 종족은 위대한 전체의 양면성이다. 곧 우리 두 종족은 하나가 될 것이다. 그 때부터 모두가 영원한 군단의 격노를 느끼게 되리니… 심판의 시기가 도래하였도다.

동영상 아이어 침공(The Invasion of Aiur)

프로토스 고향 행성 아이어 고궤도

에필로그

전 은하계에 퍼진 프로토스 병력은 생각도 못한 고향 공격에 제대로 대처할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 크게 불어난 저그 군단은 은하계 사상 최대 규모의 전투에서 프로토스 제국의 응집된 힘을 격파했다.

마침내 엄청난 에너지가 흐르는 아이어의 대지에 강림한 초월체는 위대한 실험을 끝마치고자 하는 의지를 불길한 예감을 느낀 프로토스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한편, 암흑 기사를 사냥하는 임무를 맡은 케리건은 계속해서 적을 찾아 차 행성을 돌아다녔다. 레이너, 태사다르, 제라툴은 아이어 방어에 참여하지 못하고 차 행성에 발이 묶여 스스로를 지켜야만 했다.

이 전
에피소드 1
스타크래프트 대화집

다 음
 엔슬레이버즈, 에피소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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