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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븐 힐
Graven Hill
그레이븐 힐
인적 정보
종족

테란

성별

머리

갈색

신상 정보
진영

우모자 로고 우모자 보호령
레이너 특공대

직업

용병 중개업

캐스팅
성우

곽윤상


"정말 친절하시군, 힐."


그레이븐 힐레이너 특공대의 단골 용병 중개업자로 히페리온에 상주하며 특공대에 용병을 알선해주는 인물이다.

행적

힐은 우모자 보호령의 정치인 집안 출신으로 그 역시 정치에 입문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허나 그는 정치란 따분한 것이란 인식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조합 전쟁이 발발하자 따분한 운명을 벗어나 다른 반연합 성향의 우모자인들과 함께 켈모리아 측에 가담하여 싸웠다. 다만 그의 동기는 연합에 맞서 싸운다는 순수한 의도가 아닌 돈에 있었다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였다.

레미 해리스라는 용병과 친해져 동업을 하게 된 힐은 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연합과 계약을 맺고 싸워 주었다. 이제 그에겐 높은 보수를 지급하기로 계약하고 그 보수를 제때 제대로 지급한다면 고용주가 누군지는 신경 쓸 요소가 아니었다.

전쟁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사업체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용병사업을 꾸려갔고, 코랄의 후예가 저항 활동을 개시하자 연합과 코랄 양쪽 모두에 용병을 제공하고 수익을 챙겼다. 그러나 어느 날 연합이 용병 포로를 붙잡아 조사하면서 이들의 실상을 파악하고 그들의 본부를 급습했다. 여기서 레미는 죽었고 힐은 간신히 몸만 빠져나와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가족들은 이미 그와 인연을 끊은 상태였다. 그가 조합 전쟁과 코랄의 후예 사태에서 연합에 용병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는 고향에서 사실상 추방되었다. 그러나 그는 고향을 떠났지만 용병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 그가 잘 하는 일이고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망자의 항구에서 새 용병 사업을 시작했다. 테란 자치령이 세워지고 레이너 특공대가 떠오르자, 놀랍게도 그는 짐 레이너와 접촉하여 그에게만 독점적으로 용병을 제공하였다. 제2차 대전쟁 무렵에는 히페리온의 고정 멤버가 되었으나, 용병답게 돈을 위해 싸우는 것까지 변한 것은 아니었기에 돈을 제때 주지 않으면 떠나겠다고 서슴없이 말해서 다른 특공대원들의 눈초리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대원들은 그가 레이너에게 용병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자치령에 대한 나름의 저항 운동을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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